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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a Nurse /SN 4년

PAST

by 간호하는 징징이 2018.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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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대학을 다니던 시절보다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지금이 더 마음이 편하다.

 

지금 되돌아보면 간호에 매몰되어 많은 시간을 허비해버린 것 같다.

 

병원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었고, 대학병원에서 간호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몰랐다.

 

실습을 하면서도 사실 간호사의 업무의 정말 일부분을 볼 수 있었다.

 

환자와 병원, 사람을 치료하는 과정에 전혀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전공공부는 단순 암기에 불과했다.

 

계속해서 '정말 간호사를 해야 하는가?'를 고민하던 4년이었다.

 

 

 

 

# 직업을 선택하는 과정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마음으로 간호사가 되고 싶은 사람이 있고,

 

의료진으로서 간호사가 되고 싶은 사람이 있고,

 

미국에 가기 위해서 간호사가 되는 사람이 있고,

 

취업을 위해서 간호사가 되는 사람이 있고,

 

성적에 맞춰 대학을 왔는데 그게 간호학과인 사람이 있다.

 

어떤 이유로 간호를 전공하든 간에 그 이유가 지속되는 한 선택을 이어가게 된다.

 

 

 

AMOR F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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