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안심센터1 치매 안심센터도 안녕 치매안심센터는 실습한 적이 있어서 따로 알아보지 않았고 서울시 치매사업안내서를 참고해서 어느정도 조건이 괜찮다고 생각했지.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시간에 쫓기는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본다면 좋을 거 같았다. 치매에 대한 예방, 스크리닝, 병원 연계 과정도 재밌을 거 같았다. 자소서 쓰려고 널스케입에서 찾아봤는데 분위기가 별로인 곳이 너무 많은 듯했다. 병원경력 인정이 왜 대병이 60%인데 요양이 80%인지 이해할 수 없었고 어떤 사람은 경력을 깍고 들어가서 다 인정되지 않았다고 한다. 관악, 송파 외 기관들은 위탁기관이어서 정규직으로 뽑는데 1년마다 계약서를 써야한다고ㅋㅋㅋㅋ 이렇게 어이없는 조건들을 볼 때마다 그냥 병원에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기본급 + 초과금액 + 출장비 해서도 박봉. 박봉은 알.. 2021. 7.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