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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 직무적성검사(GSAT)를 보고왔다.
간호학과에 오면서 가졌던 초심은 삼성에 가는거였는데...
#2.
내용을 보면 똑같은 내용을 고민하는 시간을 빼야한다. 충분히 고민을 하면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믿었는데, 4년전 노트에 써있던 원하는 병원과 지금 내가 지원하는 병원이 일치한다!! 무엇을 고민했던 거지.
다른 곳들을 아무리 추가해도 결국 처음 결정대로 2곳을 지원했다.
#3.
누군가의 인생스토리를 들으며, 나도 그렇게 살아야지 따라가는 삶 말고 그냥 걷다보니 도착한 그런 삶을 살고싶다. (그래도 3차병원 간호사 정도는 버티고 싶은데, 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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