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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간호
# 서울의료원 간호사
오늘 또 한명의 사람이 자살을 선택했다. 착한 사람들만 사라지고 독한 사람들만 살아남는다. 어른의 세계에서 선과 악은 사라졌다.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 힘없고 자극적인 기사들이 나고 세상은 매우 조금 변하겠지.
원인과 대처방안?
인성과 내리갈굼, 최악의 시스템
오늘 도와주는건데 민망할정도로 무안을 준 선생님이 생각난다. 밖에서 만났다면 어땠을까ㅎㅎ 언어폭력이 아무렇지도 않고, 본인 힘든거 아래연차가 잘못한거 찾기에 급급하다. 책임을 분산해야한다. 대세, 환자에게 피해가 없는 그런 것들을 병원 전체 시스템도 아닌 본인방식과 다르다고 막말을 한다. 나에게 이런 말들이 쌓이지 않기를 모두 눈녹듯이 사라지기를 바란다. 그날이 되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올것이다. 지금이 그리울것 같기도 하고 한때 간호사였다는거 조차 싫을 것 같기도 하다.
11일 1시 10분... 잠이 안온다. 오늘 같은 날 잠이 잘 안온다.
이 기분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분노, 무기력, 복수
통쾌하게 엿먹이고 나가고 싶은 기분
언제까지, 어느세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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