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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로 살아가는 것.
# 고됨
쉬는 날에도 문득 병원을 그만두고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한다.
뛰지 않고 일을 하는 삶, 그렇게 까지 급하지 않게 살아도 되는 삶은 없을까.
# 최소한의 권리
도대체 누가 간호사를 이런 위치로 만든 것일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부당한 대우를 받은 적이 없다.
6개월 이상 비정규직, 추가 수당 전무, 휴일에 교육,
인력부족 따위 신경 쓰지 않는다.
# 그럼에도
아직까지도 고민하는 이유는 한국이라는 이 곳에서 그나마 나은 곳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 연봉 : 여성과 남성의 임금 차이가 없는 직군(여자가 90%이상), 병원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이 직업은 병원 밖을 나가면 더욱 홀대받는다. 4대 보험x, 계약직이 대부분이고 간호사에서 교육이나 자격을 획득해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방향이 전무하다.(의협.....ㅎㅎ)
- 발전가능성 : 임상에 있다는 건 직접 환자를 간호하고 있다는 것, 배우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공부할 것들은 정말 많다. 이직을 위해서도 임상경력 2~3년을 기본 자격으로 모집하는 곳이 많다.
- 해외거주 가능성 : Bucket list, 해외 농장에서 일하고 싶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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