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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브닝
어제 쓴 글을 보면서 그래도 내가 챙겼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수동적이기만 한 사람이 아닌데, 왜 병원에서는 항상 수동적이기만 할까.
집보다도 익숙한 공간인데 마음은 이 곳에 없는 느낌.
하긴 누가 이런 근무환경에서 마음을 두고 있겠어. 뭐 하나 터지면 서로 발뺌하고 누구 하나 ㅂㅅ만드는데.
그래서 동기가 최고라고 하는거다. 사실상 직장동료는 동기밖에 없어 ㅠㅠ
몇몇 적당선을 지켜주는 분들과 왜저러는지 알수도 없는 사람들.
이 병원을 선택한 것을 가끔씩 후회하긴 해도 그건 연봉과 시설 때문이지
사람 때문은 아니다.
다른 곳이 더하면 더했지. 병원은 다 똑같지 않을까 싶다.
조금 더 재미있고, 내가 생각할 수 있는 능동적일 수 있는 곳이 있지 않을까?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병원 속에서 나는 죽어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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